매일신문

"日, 사죄·반성에 합당한 행동 실천해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6일 일본의 역사 인식 및 과거사 문제에 대한 태도와 관련, "우리 정부와 국민이 바라는 것은 새로운 사죄와 반성이 아니라 과거에 행한 사죄와 반성에 합당한 행동을 실천으로 옮겨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일본 자민당의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간사장, 공명당 후유시바 데쓰조(冬柴鐵三) 간사장 등 연립여당 간사장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다케베 간사장 등 일본 대표단은 "노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오늘 면담을 통해 분명한 문제의식을 가졌다"며 "양국 간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