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고1 촛불시위'를 막아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학사 등 200여명 동성로 배치...조기해산 주력

대구지역 고1 학생들 사이에 2008학년도 내신등급제 실시 반대를 위한 촛불집회 개최를 알리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확산되자 관계당국이 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7일 오후 7시께부터 집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진 대구 동성로 인근에 대책본부를 설치키로 하는 등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교육청은 특히 20여명의 장학사와 지역 85개 고교 교감 및 생활지도교사 등모두 200여명을 현장에 배치, 학생들의 동향을 살피는 한편 집회가 개최될 경우 조기 해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또 이날 집회에 참석을 독려하는 내용의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일부중학생 사이에도 확산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교육청은 그러나 서울 광화문 집회와는 달리 대구의 경우 주최측이 불투명해집회가 불발에 그칠 공산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경찰도 동성로 인근에 전경 2개 중대 200여명을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