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고 정명재가 제86회 전국체전 대구 유도대표 1차선발전에서 2개 체급 정상에 섰다
정명재는 7일 대구유도회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무제한급 결승에서 라이벌 송수근(계성고)을 한판으로 제압, 우승했다.
정명재는 남고부 100kg급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계성고 이상진은 55kg급, 조현철은 60kg급, 성준엽은 66kg급, 정재훈은 73kg급, 김종규는 81kg급, 이혜성은 90kg급, 성기해는 100kg이상급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화원고 강은정(48kg급), 김지혜(52kg급), 유수진(57kg급), 오수지(63kg급), 이혜리(70kg급), 장은경(79kg급·무제한급), 황승빈(78kg이상급)이 각 체급 정상에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