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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망-유틸리티·항공·음식료 등 원화 강세 수혜주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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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 둔화에 따른 선진국 경기 하강 우려, 기업 실적 부진 등으로 미국 주가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900선 초반까지 밀렸다가 기술적 반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다.

기술적 분석상 반등 목표치를 60일선이 위치하고 있는 970선 전후로 두고 이번 주 발표되는 OECD 경기선행지수의 경제지표와 수급 동향을 동시에 주시해야 할 시점이다.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 대만 MSCI 비중 확대, 북핵 문제 등 넘어야 할 외부 변수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조정 폭이 완만한 가운데 900선 전후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중장기적으로 2/4분기에 진행되고 있는 조정국면은 주식 비중을 늘려나갈 수 있는 새로운 진입 기회이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상승장을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인 것 같다.

업종으로는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은행주, 내수경기 회복 모멘텀의 수혜가 예상되는 건설·유통 등 내수 관련주, 유틸리티·항공·음식료 등 원화 강세 수혜주가 유망해 보인다.

종목으로는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데이콤, 섬유에서 통신장비업체로 탈바꿈한 세양산업, 미얀마 가스전 3차 평가정 성공이 예상되는 대우인터내셔널 등에 관심을 둘 만하다.

이상후(대신증권 대구지점 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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