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강공장에 웬 모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철 이른 더위가 시작되자 포항제철소 도금공장이 곤충들로 인한 제품불량 방지를 위해 주석도금 생산설비 주변에 모기장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기장을 설치한 도금공장은 음식물을 담는 캔의 소재가 되는 TP(TinPlate)제품을 생산하는 곳. 모기나 나방, 잠자리 등이 제품표면에 날아들지 못하도록 이 달부터 10월까지 공장내 생산설비에 모기장을 쳐둔다.

모기장 말고도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진동파를 발생시켜 모기를 유인하는 '모스인'과 잠자리나 기타 해충을 유인하는 기계인 '코브라'도 동원되고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