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법보 종찰 해인사(주지 현응 스님) 구광루 앞 광장에서 스님'불자'관광객 등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산사 음악회가 열렸다. 국악 피아니스트 임동창(50)씨가 총 연출을 맡고, '붓다로드(불교전파로)'의 한국'중국'일본'인도의 비중있는 음악가들이 초청된 음악회에서는 중국의 비파, 일본의 타악, 한국의 피아노가 어우러진 대규모 합주 '화엄 만다라'가 관객들을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다.
특히 82명의 비구'비구니 스님들이 함께 '음악 만들기'에서 두드린 중'대형 방자유기는 경북 문경의 무형문화재(방자유기장) 제77호 이봉주(80)씨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