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간 주도 '대구 대표축제' 9월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구벌축제를 대신할 대구 대표축제가 민간 주도로 오는 9월 개최된다. 지난 6일 권정호 대구예총 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구시축제조직위원회는 대구 대표축제를 지하철 2호선 개통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9월 25일~10월 29일), 남산인쇄거리축제(10월 중),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10월 5일) 등과 연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반월당 네거리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축제 감독은 최현묵씨가 맡았으며 '컬러풀 대구'라는 시정 슬로건에 맞추어 다양하고 특색있는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공원축제 및 문화게릴라 공연이 펼쳐지며 10월 1일 오후 6시 두류공원 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는 경축 행사가 열린다.

또 시민참여형 가장(假裝) 길놀이인 거리 퍼레이드가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동인초교~국채보상로~반월당까지 2.4㎞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반월당 네거리에서 월드컵경기 응원전처럼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길거리 축제인 'Fashion & Passion Night'가 개최된다.

한편 축제조직위원회는 축제 명칭을 시민들의 제안을 받아 제정하기로 했으며 5월 말쯤 열리는 2차 회의에서 세부 실행프로그램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