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성황후 시해 日 후손 '110년만의 사죄'

1895년 명성황후를 시해했던 일본인 후손들이 8일 입국,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한국인 학자 등을 만나고 있다. 맨 왼쪽부터 구니도모 시게야키의 손자 가와노 다쓰미와 이에이리 가가치의 손자 며느리 이에이리 게이코와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회원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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