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의 작은 정성으로 생활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일 오후 경주시 용강동 사무소에서 경주중앙로타리클럽 최병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전동휠체어를 1급 장애인 박귀례(54)씨에게 전달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박씨는 "간단한 핸들과 버튼조작으로 먼 거리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최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형편이 닿는 대로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겠다"며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의 창립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되새겨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61명의 회원으로 창립한 신생 클럽이지만 창립회원 전원이 국제로타리 3630지구에 장학기금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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