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른방송 '금요음악회' 호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와 푸른방송이 주최하는 '금요음악회'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권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케이블방송인 푸른방송이 창사 10년을 맞아 지난해 2월 시작한 금요음악회는 그동안 국악실내악, 사물놀이, 탈춤 등 전통 음악에서부터 클래식, 크로스오버, 록, 재즈, 퓨전음악, 대중가요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해왔다.

매주 금요일 저녁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는 어린이들의 입장을 자유롭게 허락해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연주자에게 땀 흘린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무료 음악회는 가급적 삼가 왔다.

6일 대구트롬본 앙상블의 공연에 이어 13일에는 실링커스 앙상블의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마련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와 함께 드럼 합주로 퓨전의 맛을 곁들인 실링커스앙상블은 '메모리', '마이웨이', '마법의 성' 등 널리 알려진 클래식, 영화음악, 팝 등을 새롭게 편곡하여 들려준다.

또 20일에는 젊은 신세대 여성들로 구성된 국악실내악단 '여의', 27일에는 열린음악체험교육 '가야금편'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053)555-2369.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