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리밭 사이길로♪' 불로동 고분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리밭 사이길로♪'

동구 신암동과 불로동 주택가에는 도심에서 보기 드문 보리밭이 시원스레 펼쳐져 행인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이곳은 요즘 한껏 개화한 유채꽃 등과 어우러져 지나가는 이들을 잠시 낭만에 젖게 한다.

동구청(구청장 이훈)이 지난해 10월 불법쓰레기와 무분별한 텃밭 개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신암공원 2천300여 평과 불로고분공원 주차장 인근 2천500여 평에 보리 ·밀· 유채꽃 등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환경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을 정비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체험학습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