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티마병원 '뇌·신경전문병원' 개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종합병원에도 '병원 속 병원'이 생겨났다.

대구파티마병원은 13일 오후 5시 '파티마 뇌·신경전문병원'을 개원했다.

'뇌·신경전문병원'은 야간에도 전문의가 대기하는 응급 뇌·신경 환자 전문 치료를 표방하고 있다.

이곳은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등의 전문의 13명으로 구성되어 160병상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병원. 전용 첨단 진단장비를 갖추고 접수, 수납, 검사, 수속 등 절차를 간편화하고 치료-재활-요양-재활사회복지까지 뇌질환 관련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속 병원은 진료 과목이 아닌 질환 중심의 치료를 위해 몇 개과의 협진 체제를 갖춘 센터보다 역할과 조직이 확대된 개념이다.

채병진 파티마병원 기획과장은 "병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병원제도 도입이 검토되고 있고 노령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뇌·신경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병원 속 병원'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