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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화재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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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본부장 함성웅)는 석가탄신일인 15일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로 불이 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14일부터 3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본부는 지역 내 사찰과 목조문화재 298곳에서 미리 소방검사를 하고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전통사찰 19곳에 소방차와 소방공무원을 배치해 초동 화재진화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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