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선영 시선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1년 제16회 상화시인상 수상자인 최선영(72·전 대구가톨릭대 교수) 시인이 시선집 '바다와 숲'(도서출판 선 펴냄)을 펴냈다.

시집 '램프를 끌 무렵', '나무의 시', '다리를 건널 때', '벽과 나비', '잃어버린 시간', '오래 전 그 꽃밭은', '하나의 점이 되어' 등 그동안 발표한 7권의 시집에서 시인이 직접 마음에 드는 작품 99편을 골라 싣고, 에스프리와 평론을 덧붙였다.

문학평론가 신동한씨는 평론 '삶과 우주와 신에 대한 경외'에서 "시가 영혼의 위안이 아니라 삶에 대한 허무의 확인이라는 뼈아픈 깨달음이 최 시인의 모든 작품의 바닥을 흐르고 있는 큰 맥"이라며 "지적이면서 빈틈없는 기교로 다듬어진 시적 이미지의 현란한 표현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조향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동산 공급 정책을 강조하며,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를 통해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정부가 수도권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5년간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고, 신규 공공택지의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50대 미용사 이금미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씨는 퇴행성 질환인 다계통위축증을 앓다 뇌사 상태에 빠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