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 경찰청장, 국립 5.18묘지 첫 참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허준영 경찰청장이 현역 치안총수로는처음으로 국립 5.18 묘지를 참배했다. 허 청장은 16일 오전 9시 20분께 국립 5.18 묘지에 도착, 입구에 있는 방명록에"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5.18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인권경찰로 거듭나겠다"며 " 국민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드릴 것을 다짐한다"고 적은 뒤 묘지로 들어섰다.

허 청장은 기념탑에 헌화.분향하고 윤상원, 박관현 열사, 5.18 최초 사망자 김경철씨의 묘를 둘러보고 이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묵념했다. 허 청장은 "당시 상황에 대한 윤곽은 나왔지만 정확한 진상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며 "과거 잘못이 있다면 남김없이 밝혀 당당한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참배를 마친 허 청장은 묘지 내 숭모루로 자리를 옮겨 25주년 기념식 경호대책을 보고 받았다. 허 청장은 이날 전남 및 전북 경찰청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둘러보고 해남 땅끝지구대도 방문해 근무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경찰청은 경찰총수가 5.18 묘지를 공식 참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