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나물 캐러 갔다… 할머니들 잇단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전 11시쯤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계곡에서 산나물을 캐러 갔던 동네주민 김모(98) 할머니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홀로 산나물을 캐러 나섰던 할머니가 길을 잃고 산속을 헤매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오후 8시쯤 울진군 평해읍 오곡리 마을 뒷산으로 산나물을 캐러 갔던 주민 황모(67'여)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은 채 산속을 헤매다 가족과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고 지난 1일 오전에도 울진군 북면 주인리 인근 아구산으로 산나물 캐러 갔던 이모(91) 할머니도 산 속을 헤매다 구출되기도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