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나물 캐러 갔다… 할머니들 잇단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전 11시쯤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계곡에서 산나물을 캐러 갔던 동네주민 김모(98) 할머니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홀로 산나물을 캐러 나섰던 할머니가 길을 잃고 산속을 헤매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오후 8시쯤 울진군 평해읍 오곡리 마을 뒷산으로 산나물을 캐러 갔던 주민 황모(67'여)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은 채 산속을 헤매다 가족과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고 지난 1일 오전에도 울진군 북면 주인리 인근 아구산으로 산나물 캐러 갔던 이모(91) 할머니도 산 속을 헤매다 구출되기도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