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씨름협회(회장 이덕록)가 20일 대구씨름장에서 제34회 전국소년체전(5월 28~31일) 참가를 앞두고 결단식을 가졌다.
대구는 이번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4개 이상을 획득, 지난해(금 5개·동 3개)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초등부에서는 한태혁(청장급)과 손규철(용장급·이상 대동초교), 최진수(소장급), 이정운(장사급·이상 매천초교) 등이, 중등부에서는 최병용(청장급), 여준호(경장급·이상 영신중) 등이 금메달을 노린다
이날 행사에서 이 회장은 대구 초·중학부 10개 씨름부에 각 10개씩 150만 원 상당의 샅바를 선물하고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씨름의 고장 대구를 빛내 달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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