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전의혹' 박상조 前 본부장 기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전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21일 사업성이 희박한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업무상횡령)로 철도교통진흥재단 전 본부장 박상조(40)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 등과 공모, 작년 9월 러시아 유전인수 목적으로 설립된 코리아크루드오일(KCO)의 자산가치 등에 대한 객관적 평가없이 전대월씨 등의 KCO 지분을 120억원에 매수함으로써 철도재단에 손해를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또 같은 해 6월 싱가포르에 있는 신용카드 회사로부터 송금받은 공금 15 만달러(당시 한화 1억7천여만원)를 허위 회계처리하는 방법으로 빼돌린 혐의도 받고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