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시내버스의 정확한 운송수입금을 파악, 업체 재정지원 등 대중교통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이달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시내버스운송수입금 조사를 벌인다.
대구시내에 있는 29개 전 업체, 94개 노선, 1천719대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6개 노선 31대가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와 버스개혁시민위원회의 자문을 받았고 각급 학교의 학사일정을 고려해 조사기간도 성수기(5월부터 7월 중 1주, 9월부터 11월 중 1주)와 비수기(8월 중 1주, 내년 1월 중 1주)로 나눴다.
시 버스개혁기획단 관계자는 "시민단체와 버스노조가 추천하는 조사원으로 29개 조사반을 편성, 해당업체를 방문해 운행 전날 요금함을 봉인하고 운행 다음날 여는 등의 방법으로 지불수단별, 요일별, 노선별, 업체별 수입금 현황 등 6개 항목을 조사한다"면서 "조사기간도 예년의 2배로 늘렸고 조사결과는 조사반과 업체 대표가 상호 확인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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