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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운항 여객선 고장, 23일까지 운항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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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20일 울릉-독도 항로를 운항하는 삼봉호(106t)가 기관 고장으로 오는 23일까지 운항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포항해양청에 따르면 삼봉호 수리 기간 동안 독도에 접안할 수 있는 선박이 없어 독도방문이 어렵고 매일 1회 독도 주위를 선회하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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