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최근 패류 독소가 검출된 데 이어 냉수대가 차츰 표층으로 상승해 양식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20일 포항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달 초 수심 50m 아래로 내려갔던 냉수대가 19일 이후 수심 15~25m까지 상승, 양식 어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 포항해양청 수산관리과 허수안 담당은 "포항 연안 해역에서 5℃ 이하의 수온이 19일 수심 35m, 20일 수심 25m, 영덕군 연안에서는 15m까지 상승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남풍이 지속하면 냉수대가 표층으로 더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냉수대는 주변 해역보다 수온이 5℃ 이상 찬 것으로 어류의 각종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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