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성용 금호아시아나 명예회장 별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성용(朴晟容)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이 23일 새벽 2시7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박 명예회장은 박인천 금호그룹 창업주의 맏아들로 학계에 있다 경영자로 전환, 금호실업 사장, 그룹 부회장에 이어 84년 회장에 취임한 뒤 96년까지 12년간 그룹을 이끌며 아시아나항공 창업 등을 통해 국제적인 기업으로 제2의 도약기를 열었다.

회장직을 동생(고 박정구)에게 물려준 뒤에는 그룹 명예회장을 겸임하면서 금호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마거릿 클라크 박 여사와 아들 재영, 딸 미영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