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한의사협 집행부 사퇴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의사회 'IMS사태' 관련

대구, 경북, 경남 등 일부 시'도 한의사회는 25, 26일 중 서울시한의사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IMS(근육내 자극 주사) 사태'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대한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사퇴를 요구키로 했다.

대구시한의사회는 23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의사들이 통증 치료에 활용하고 있는 'IMS'가 자동차 보험에 적용된 점, 의료계가 2002년 보건복지부에 IMS를 신 의료 행위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한 데 대한 대책 미흡 등을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방재선 대구한의사회 홍보이사는 "의료계의 IMS는 한방의 침술 행위를 침범하는 시술인데도 대한한의사협회의 대응이 미흡해 다른 시'도 한의사회와 의견을 모아 협회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28일 IMS의 자동차 보험 인정을 거부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국 한의사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