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2)의 동료인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1루수 마크 테세이라(25)가 지난 주 아메리칸리그(A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주(15∼23일) 6경기에서 2홈런 등 타율 0.458(24타수 11안타) 5타점 6득점의 맹타를 과시한 스위치 타자 테세이라를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4경기 멀티히트를 포함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테세이라는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때도 1-0으로 앞선 6회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1점홈런을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박찬호의 시즌 4승 달성에 '도우미' 역할을 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2홈런 등 타율 0.500(20타수 10안타) 8타점 3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른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팻 버렐(29)이 주간 MVP 영예를 안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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