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피지)이 소리 소문 없이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세계 골프랭킹 1위를 재탈환했다.
싱은 2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사무국 발표에서 랭킹 포인트가 12.85로 우즈(12.63)를 밀어냈다.
우즈와 싱은 직전 대회인 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콜로니얼에 모두 출전하지 않았으나 랭킹 산정 방식에서 우즈가 상대적으로 포인트를 많이 잃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콜로니얼에서 우승한 케니 페리(미국)는 지난주 15위에서 9위로 도약했고, 애덤 스콧(호주)은 한 계단 뛰어올라 6위에 랭크됐다.
한국의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는 지난주 29위에서 32위로 3계단 떨어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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