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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서 '대리운전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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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장 사비 내놔

경찰의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대구 달서경찰서가 상황실에 30만 원을 맡겨두고 술을 마신 직원은 누구나 이곳에 들러 대리운전비를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난 16일 달서경찰서 한 간부의 교통사고로 경찰서장이 전보조치를 당한 후 새로 부임한 이광영 서장이 20일 사비 30만 원을 내놓은 것.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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