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가톨릭문학상 수상작으로 중견시인 김형영(61)씨의 시집 '낮은 수평선'(문학과 지성사)이 선정됐다.
현재 월간 '착한 이웃' 주간을 맡고 있는 김씨는 '침묵의 무늬',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등 시집을 냈으며, 현대문학상(1987년), 한국시인협회상(1993년), 서라벌문학상(1997년) 등을 수상했다.
이 상은 가톨릭신문사(사장 이용길 신부)가 복음의 메시지와 종교적 가르침을 담은 문학 작품을 발굴하고, 해당 작가를 격려하기 위해 1998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03호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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