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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호투…삼성, SK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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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강동우 솔로포 행진

삼성 라이온즈가 배영수의 호투를 발판으로 선두를 이어갔다. 삼성은 24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배영수의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과 홈런 2방으로 3대2, 한 점차로 승리했다. 29승13패를 기록한 삼성은 두산(26승14패1무)과 2경기차로 1위를 이어갔다.

배영수의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이날 6이닝 동안 4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틀어막은 배영수는 2, 6회말의 1사 만루 위기를 실점없이 벗어나는 등 에이스다운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1대0으로 앞서던 7회말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박석진이 2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방어율을 1.64에서 1.51로 낮췄다.

7회말 1사 후 마운드에 오른 3번째 투수 오승환은 1과1/3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1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2승을 챙겼고 마무리 권오준은 1이닝 동안 2삼진을 잡고 시즌 10세이브를 기록했다.

0대0으로 팽팽하던 4회초 심정수가 좌중간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은 삼성은 1대1이던 8회초 강동우의 우월 솔로홈런과 김한수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롯데는 LG를 10대5로, 기아는 두산을 12대1로 제압했다. 현대는 한화를 8대0으로 물리쳤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프로야구 문학전적(24일)

삼 성 000 100 020 - 3

S K 000 000 110 - 2

△승리투수=오승환(2승2세이브) △세이브투수=권오준(1승10세이브)

△패전투수=산체스(3승3패)

△홈런=심정수 9호(4회.1점), 강동우 4호(8회.1점, 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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