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가 NPT 탈퇴국가에 대해 핵관련물자의 반환을 요청하는 내용의합의문 초안을 마련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4일 전했다.
초안은 NPT탈퇴를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탈퇴 선언국은 핵관련물질을 공급국가에 반환하고 관련기기를 해체토록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의 소형핵개발을 염두에 두고 핵보유국에 신형 핵의 연구·개발 포기를 요청했다.
우라늄농축 등을 포기한 국가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핵연료 공급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반면 핵개발을 추진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IAEA 의 본격 사찰이 가능하도록 추가의정서의 즉시 체결을 요청했다.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의 조기발효도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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