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OLED" 지역 관련기업 화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기업의 OLED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지역 관련기업들도 희망에 부풀어 있다.

LCD, PDP, OLED 등 평판디스플레이 연마(硏摩) 전문기업 (주)신안에스앤피(대표 안경철·성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는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OLED 코팅 기판 양산체제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신안에스앤피는 ITO 코팅(전도성 코팅) 및 크롬 코팅 등 각종 설비를 보완해 인증을 마치고 올해 6, 7월쯤 본격 양산에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 또 현재 성서첨단산업단지 1천 평 공장부지가 모자라 성서병원 뒤편 620평 규모의 제2공장을 매입, 휴대전화 카메라에 필요한 소모품을 전담하는 자회사를 차렸다.

신안에스앤피 이상협 이사는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대기업과 최종 조율이 잘 끝나면, 올해 여름부터 OLED 분야에서도 매출이 크게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옛 삼성상용차부지에 입주할 예정인 (주)현대LCD도 중·소형 디스플레이 생산에 중점을 두면서 OLED 모듈 생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