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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 주5일수업제 대책 요구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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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대표 법등 스님·집행위원장 김재홍) 관계자 10여 명은 25일 오전 10시 구미시청 시장실 사랑방에서 주5일 수업제 대책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구미 경실련은 주5일 수업제 시행시 문화인프라와 가정형편이 좋은 도시 어린이들과 그렇치 못한 농촌 어린이들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와 교육청이 이에 대한 협의를 단 한차례도 하지 않아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미 경실련은 4만여 명의 역내 초교생들이 문화공간을 통해 현장문화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대책 및 예산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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