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들의 흥겨운 한마당 잔치인 제3회 김천 실버가요제가 26일 김천체육관에서 시민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가요제는 60세 이상 노인 150명이 출전했으며 대상은 '가거라 삼팔선'을 부른 지길도(61·김천시 대항면 복전리)씨가 차지했다. 뽀빠이 이상용씨의 진행으로 인기가수 남일해, 배일호, 김세레나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돋웠고, 22개 읍·면·동의 부녀회원들은 푸짐한 음식을 마련해 노인들을 대접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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