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 기다리던 시민에 '접착제 테러' 후 줄행랑…70대 가해자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등 부위 화상 입은 피해자 고통…경찰 "범행 경위 정밀 조사 중"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대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의 몸에 접착제를 뿌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0분쯤 대구 남구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60대 여성 B씨 몸에 접착제를 뿌렸다.

사건 발생 직후 A씨는 현장을 이탈해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이 CCTV 분석을 통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그를 검거했다.

이번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 B씨는 등 부위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압송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