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농촌지역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경주 강동 등 경북 도내 16개 조합에 지역문화복지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지역문화복지센터에는 △영농·취미활동 교육장 △물리치료·운동시설 △아동·청소년 공부방 △농업인 상담실 등 4개 시설이 설치되며 영유아 교육실과 휴게실, 식당, 목욕탕, 이·미용실 가운데 2개 시설 이상이 운영된다.
농협은 지역문화복지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복지센터 운영 조합 1곳당 운영비 1천500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시설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조합 상호지원기금 등에서 조합당 1억~3억 원을 무이자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문화복지센터 운영 예정 조합은 경주 강동·외동, 구미 무을·선산, 군위, 김천, 안동, 문경 산동·점촌, 영양, 영주, 영천, 예천, 의성 봉양, 포항, 칠곡 북삼 등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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