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전의혹' 김세호씨 오늘 구속기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르면 내주말 검찰 중간수사발표

'유전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8일 철도청의 유전사업 추진 당시 철도청장이던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이날 오후 구속기소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의 형사처벌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어 김 전 차관이 기소되면 이번 사건 연루 인사들에 대한 검찰 단계의 사법처리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된다.

검찰은 그간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와 철도공사 신광순 전 사장, 왕영용 본부장, 박상조 전 철도교통진흥재단 본부장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인도네시아에 체류하고 있는 석유전문가 허문석씨를 인터폴에 적색수배했다.

검찰은 이광재 의원이 두 차례 소환 조사에서 제시한 '확인요청' 자료 등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인 뒤 이르면 다음 주말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김세호씨는 유전사업에 적극 개입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로 일관하고 있지만 철도청장 재임 때나 건교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유전사업을 직접 챙겼다는 점을 뒷받침할 증거와 진술이 많아 공소유지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