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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변에 새알 둥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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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동안도로변 담쟁이 넝쿨 아래에 새가 둥지를 틀고 달걀 크기의 알 11개를 낳았다. 동안도로 주변은 모두 콘크리트 일색이었으나 최근 담쟁이, 장미넝쿨 등이 우거져 이 일대 철새와 텃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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