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공서 담장허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높은 담장을 허물고 나니 시야가 탁 트이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생기네요."

경남 합천군 야로면에서는 면사무소와 합천경찰서 북부지구대, 북부보건지소, 축산계사무소 등 4개 관공서가 담장을 허물고 건강 지압보도 등을 갖춘 휴식공간을 만들어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야로면사무소 등은 1억 원을 들여 해미석과 호박돌 등 7종의 건강 지압보도(79m)를 만들고 윗몸일으키기 등 운동기구 3종, 배드민턴·족구 겸용코트, 길거리 농구대를 설치, 주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주민 정광선(67)씨는 "그동안 특별한 일이 없으면 파출소나 관공서를 찾을 일이 없었는데,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게 됐다"며 좋아했다. 합천군은 담장허물기 사업을 각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