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억 이상 세금체납자 2천 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고액의 세금을 체납해 올해 명단이 공개될 고액세금체납자가 2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29일 "지난해 고액을 체납해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사람은 1천506명, 실제 명단공개자는 1천101명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체납자가 작년보다 33% 늘어난 2천 명에 달하며 12월 초 발표될 실제 명단공개자 역시 지난해보다 큰 폭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이 선별한 2천 명은 지난 3월 1일을 기준으로 10억 원 이상의 세금을 체납한 뒤 2년이 지난 사람들이다.

이들에 대해선 체납사실이 은행연합회에 통보돼 금융관련 활동에 제약이 따르게 되며, 출국금지 조치도 취해진다.

다만, 명단통보자 중 과세불복 청구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가산금을 포함한 체납액의 30% 이상을 11월 22일까지 납부하면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