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100승에 1승만 남겼다.
박찬호는 30일 알링턴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6이닝을 6안타 3실점으로 막아내 팀의 12대4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승과 함께 데뷔 이후 통산 99승째.
3회까지는 화이트삭스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예감한 박찬호는 1대0으로 앞선 4회초 A.J. 피어진스키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실점, 1대3으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텍사스 타선은 6회말 케빈 멘치의 역전 3점 홈런 등 6점을 뽑아내 박찬호의 승리를 도왔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