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간양식업 대표 ·독도 돌돔 치어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민간 양식업자가 독도의 어족자원보호와 우리 땅임을 알리기 위해 독도에 서식하기 알맞은 돌돔 치어 2만 마리를 독도 해상에 방류한다.

울릉군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돌돔 양식업체인 유일수산 대표 임백용(48·전남 영광군)씨가 운송비를 포함한 1천만 원 상당의 새끼 돌돔 2만 마리를 다음달 1일 울릉도로 옮겨와 울릉군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이날 어업 지도선(경북 202호)을 지원해 임씨가 기증한 돌돔 치어트럭 2대 분량을 비닐포장 200여 개에 나눠 담아, 독도로 들어가 방류할 계획이다

임씨는 10년 전부터 전남 영광과 경남 통영, 대천 등에서 치어 방류 사업을 해왔는데 지난 2001년 6·15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남·북 접경 서해안에서 광어 1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