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원서 육군 이병 탈영…서울로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가 민간인의 차를 타고 탈영해 서울로 달아나 군 당국이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께 철원군 서면 육군 모 부대 앞에서 이 부대 소속한모(24) 이병이 지모(37)씨의 그레이스 승합차를 세운뒤 승차, 차안에서 지씨와 동승한 송모(37)씨를 흉기를 위협해 서울시 노원구 태릉 인근까지 차를 몰게 한 후 송씨의 옷을 입고 달아났다.

탈영 당시 한 이병은 흉기외 다른 무기는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육군은 한 이병의 탈영 경위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와 협조, 한 이병의 행방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