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협력사들에 생산·구매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주는 '네트워크론' 협약은행을 기존의 기업은행 1곳에서 최근 8곳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협약을 맺은 은행은 대구·우리·국민·하나·조흥·신한·외환은행이다.
포스코는 발주단계에서 대출을 신청한 협력사를 추천, 이들 은행을 통해 직전 1년간 거래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한 한도 내에서 생산 및 구매자금을 대출해 준 뒤 납품 결제대금으로 대출금을 자동 상환하게 된다.
포스코는 네트워크론 협약은행을 더욱 확대키로 하고 이달 중 농협, 부산·광주은행과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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