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식장 부녀자 목걸이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경찰서는 7일 예식장에서 부녀자들의 목걸이를 훔쳐 온 혐의로 김모(66·전북 전주시)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3명을 쫓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11시 40분쯤 달서구 죽전동 한 예식장에서 안모(63·여·달성군 하산리)씨의 목걸이를 훔치는 등 1개월여 동안 전국의 예식장을 돌며 모두 8차례에 걸쳐 순금 85돈(6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역할을 나눠 3명은 피해자를 둘러싸고 1명은 피해자의 옷을 핀으로 잡아당겨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한 뒤 나머지 1명이 목걸이를 따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한 예식장에서 부녀자들이 자주 목걸이를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CCTV를 통해 범인을 알아낸 뒤 일요일인 5일 1층 로비에서 범인 2명을 붙잡았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