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93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 중인 한국 대표단(수석대표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6일(현지 시간) 우리나라가 임기 3년의 부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날 제네바 국제연합(UN) 유럽본부에서 열린 이사국 선출 투표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중 최다 득표로 부이사국에 뽑혔다.
한국은 이로써 1991년 ILO 가입 이후 1996년, 1999년, 2002년 등에 이어 4회 연속 이사국에 진출해 국제 노동현안 논의에서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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