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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신부 KAIST서 생명윤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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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폐기·조작 중지돼야"

이창영 신부(주교회의 생명윤리연구회 위원.본사 주간)는 7월 2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에서 생명윤리 관점에서 본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문제점에 대해 강연했다.

「과학기술통합을 위한 국제학술회의-카이스트 2005」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증진을 통한 이공계 기피현상 대안 모색, 저명 인사와의 만남을 통한 다양한 사고 공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연결되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국제회의다.

이번 회의는 20~23일 4일 동안 ▲온라인 문화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까지」 ▲생명공학의 패러다임 이동 「DNA, 인간 복제, 그리고 그 너머」 ▲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3개 주제로 나눠 초청연사의 강연과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창영 신부는 강연에서 『배아는 생명이라는 것이 가톨릭의 입장』이라고 밝히고 『인간생명일 수밖에 없는 배아를 폐기하고 조작하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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