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이사회, 총장 자진사퇴 권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규 총장의 성희롱성 발언으로 촉발된 대구대 학내 분규가 2개월여만에 이 총장의 자진사퇴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10일 학교법인 영광학원 등에 따르면 이사회는 11일 오전 회의를 갖고 이 총장의 거취와 관련된 최종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 총장에 대한 자진사퇴를 권고한 뒤 이 총장이 이를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면직처분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또 자진사퇴의 경우 이 총장에게 일정 시한을 인정, 학내 분규를 수습할 시간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 총장은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 분규는 지난 4월 초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에서 "이 총장이 학교홍보도우미를 다방 레지라고 표현하는 등 학생과 직원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았다"는내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촉발됐고 이 총장은 그동안 교수회와 직원노조, 학생 등으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아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