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요일, 2시간 동안 KTX 운행중단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전 11시 47분쯤 천안·아산역내에서 KTX열차 시스템이 고장나 같은 시간대에 운행중이던 경부선, 호남선 KTX 상·하행 열차 16편이 동시에 멈춰서면서 2시간 동안 전구간의 운행이 중단, 탑승객 7천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철도공사는 사고 발생 후 긴급 보수반을 투입해 사고처리에 나섰으나 오후 1시 55분쯤에야 철로가 완전 소통됐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선로전환기의 제어회로 고장으로 이 같은 사태가 빚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불편을 겪은 탑승객들은 한국고속철도공사가 규정한 시간 지연시 환불조건(1시간 이상 운행이 지연되면 탑승 요금의 100% 환불)에 해당, 답승요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