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 시인선' 시리즈가 제300호 발간을 맞아 사랑 주제의 기념 시선집을 내놨다.
문지 시인선 300호는 1978년 제1호였던 황동규의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이후 27년 만이다.
'창비시선' '민음의 시' 등과 함께 한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문지 시인선은 이성복, 김혜순, 기형도 등 수많은 스타급 시인들을 배출해왔다
이번 시선집은 201호였던 채호기의 '밤의 공중전화'(1997)에서 299호 이성미의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에 이르기까지 모두 99권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시를 한 편씩 골라 엮었다.
시 선정과 해설은 평론가 박혜경, 이광호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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