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가 25년간 사용해온 자기(磁氣) 치료법을 임상사례와 함께 증상별로 소개한다. 자석치료요법은 중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사용해왔지만 우리나라의 자기의학은 국소적인 치료가 아니라 근본적인 발병 원인을 찾아 병을 다스리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질병의 적극적인 예방, 개인중심 의학, 비약물요법, 정확한 진단 등을 원칙으로 하는 저자는 질병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온 우주와 연결돼 있는 우리 몸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각각의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해 각 질병의 원인을 체질별로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멀미, 변비, 생리통, 설사와 복통 등 일상적인 증상에 자석을 사용하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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