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정상회담, 盧 "할 말 다 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과거사와 북핵 문제 등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저녁에는 실무회담을 겸한 만찬을 갖는다.고이즈미 총리는 21일 오전 이한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할 말은 다하겠다는 자세'라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등 껄끄러운 얘기까지 꺼낸다는 얘기다.

6·11 한미정상회담과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면담 결과에 대해 노 대통령이 설명하되 북핵문제와 6자회담 재개를 둘러싼 한일 공조 방안은 껄끄러운 현안과 분리해 논의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양국 역사 교과서 공동연구, 한국인 징용자의 유골 봉환, 한국인 원폭 피해자에 대한 수당지급 절차 개선 등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